캠프를 참여하러가는 버스안에서부터 두렵기만 하였습니다.
이제는 피하기만을 할 수 없는 4학년 입니다.
아직 너무나도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4학년이라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.
사실 이력서, 자기소개서, 면접활동은 정식적으로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활동이었습니다.
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할 때도 형편없는 자기소개서에 그저 부끄럽기만 하였습니다.
하지만, 클리닉을 받고 생각을 다시 하였습니다.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이제는 정말 내가 어떻
게 하느냐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.
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나에게 모의면접프로그램때는 정말....아....
기억도 잘 나지 않고 그저 당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.
이대로는 정말 장.기.실.업.이겠죠?
이제는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.
사회에 나가는 첫 발걸음을 딛기 위한 소중한 경험들을 배워 갑니다.
1박2일동안 고생많으신 선생님들, 정말 감사드립니다.
다음기회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|